노원구립도서관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세요!
공공 기후쉼터 운영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65개 마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26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을 공공 기후쉼터로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총 65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서관은 쿨하다’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머물며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대표 여름 캠페인이다. 노원구립도서관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냉방이 가능한 공공 기후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원구립도서관에서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김태식 교수의 도시 인문학 강연 ▲우주먼지 지웅배, 문요한, 이희영 등 다양한 분야 작가와의 만남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생성형 A.I, 과학, 환경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 총 65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교실을 확대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노원구립도서관 9개관을 찾은 주민들은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올여름 도서관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원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중앙도서관 ☎02-950-006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