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사랑 작은도서관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중계사랑 작은도서관(회장 김자열)은 지난 7월 16일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의 저자인 이미진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작가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삶 속에서 직접 겪은 경험,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을 숨기며 살아왔던 시간, 그리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공감했다. 또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인간관계와 가족, 직장, 육아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위로와 공감, 용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자열 회장은 “이미진 작가를 초대한 북콘서트가 우리 동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단순히 작가와 얘기하는 것을 넘어, 책에 대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 행사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계4동 주민센터 ☎02-2116-271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