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노원구의회 당선인 21명 '희망찬 출범 기대'
제10대 노원구의회 의원 당선인 21명은 6월 8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앞으로 4년간 노원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들은 이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구민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의 무게를 되새기며, 한목소리로 '구민 중심의 의정'을 다짐했다.
노원구의회는 11일까지 의원등록을 완료하고,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10대 의회 원내 구성을 위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제10대 노원구의회는 6개 선거구에서 18명, 비례대표로 3명, 총 21명의 의원이 당선되었다. 이 중 3선 의원 3명, 재선 의원 4명, 초선 의원 14명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3선인 손영준 현 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오롯이 노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쏟아붓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 의정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