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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연 국민의힘 후보 서울시의원 노원4선거구(중계1, 4, 상계6·7동)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하는 노원”

기사입력 2026-05-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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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노원4선거구(중계1, 4, 상계6·7)

함수연 국민의힘 후보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하는 노원

주민과 소통하며 노원을 최고로 만들겠다

열심히 하겠다. 선거운동을 해보니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 저희가 후보 공천이 늦은 만큼 열 배 스무 배 열심히 뛰고 있다. 제가 세무회계학을 전공해 꼼꼼하다. 또 마음이 따뜻하다. 구석구석 다니면서 발견한 문제점들, 그동안 활동하면서 들었던 민원들을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있다. 그런 점들을 제가 꼭 개선하고 해결하고 싶다.”

함수연 국민의힘 후보(49)는 상계초, 노원중을 졸업한 노원구 출신이다. 결혼 후에도 상계동에 남아 신상계초 녹색어머니회 회장, 재현중학교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자문위원, 자유총연맹 상계5동 부회장, 노원구의용소방대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치 입문 계기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이었다. “의원님들을 많이 만나고, 민원을 얘기하며 자주 접촉하다 보니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옆에서 활동하는 거 보고 배우며 나도 정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그러다 보니 지역이 보이기 시작했고, 불편한 것을 직접 바꾸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거구호는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하는 노원이다. 주민과 소통하며 노원구를 최고의 자치구를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이다.

함수연 후보는 노원사람들봉사단 사무차장으로 주거환경 취약 가정의 집수리를 지원하며 독거 어르신 가정을 두루 돌아봤다. “청소 상태가 미흡하신 분들도 많고, 낙상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 가정에 안전바가 필요한 곳도 많았다.”며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더해 시니어 리더 AI자격증도 취득했다. 서울시의회에 입성하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초고령시대 안전한 주거 정책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요 공약을 보면 교육분야에서는 초··고 학생 대상 실질적 경제교육과 스마트도서관 건립을 내걸었다. “요즘 청소년들이 경제관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은행 통장 개설 과정부터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차이, 펀드와 예적금, 주식과 가상화폐 개념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실질적으로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상계6·7동 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도 배관 문제와 주차난이 심각하고, 단지 내 보도와 하수 냄새도 문제라며 "건축비가 계속 오르니 하루라도 빨리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안전분야에서는 상계·중계·노원역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와 방범 기능을 겸한 스마트 가로등 확대를 약속했다.

복지분야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현실화, 독거 어르신댁 AI 로봇 보급, ‘배움의 경로당운영을 공약했다. 경로당 유휴 공간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하는 등 취미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르신 신체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요리 교실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로 강사와 트레이너가 경로당을 방문하면 청년 일자리도 창출되고 어르신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립 준비 청년들의 자립정착금 현실화와 독거어르신을 위한 AI로보트 보급과 배움의 경로당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태릉골프장의 국가공원화 추진을 내세웠다. 아울러 동일로 등 대로변 흡연구역 지정과 정비를 약속하며 흡연 장소를 지정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어 가림막 및 연기 차단 기능을 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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