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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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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제2기 준사례관리단 발대

안부를 살피는 14명, 월 2회 안부 확인

기사입력 2026-03-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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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는 마음이 돌봄이 되다

수락노인종합복지관 제2기 준사례관리단 발대

안부를 살피는 14, 2회 안부 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인수)318일과 20, 지역사회 돌봄 실천을 위한 2기 준사례관리단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준사례관리단은 지역 내 어르신과 이웃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일상 속 어려움이나 변화가 있는 주민을 살펴 복지관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연결자 역할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총 14명이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월 2회 안부 확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제1기 준사례관리단 운영을 통해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제2기를 새롭게 구성하였다. 특히 제2기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돌봄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위촉식에 그치지 않고, 준사례관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함께 진행되었다. 발대식에서는 활동 목적, 지역사회 안부 확인의 중요성, 참여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였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복지관은 준사례관리단 활동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고립과 소외를 예방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인수 관장은 “3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과 맞물려 준사례관리단은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돌봄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락노인종합복지관 02-939-6060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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