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안과 검진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동행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인수)은 3월 25일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연세우리안과와 연계하여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시력 검사와 안질환 여부 확인 등 전문적인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 내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세우리안과 이규호 원장은 “진료실 밖에서 지역 이웃을 직접 뵙고 눈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인수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