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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노인종합복지관 제2대 장인수 관장 취임

무주상보시 정신 기반 ‘참여와 협력 복지관’ 운영

기사입력 2026-03-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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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여는 새로운 시작,

수락노인종합복지관 제2대 장인수 관장 취임

무주상보시 정신 기반 참여와 협력 복지관운영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2일 제2대 관장으로 장인수 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수락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복지 전문기관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의 중심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여가·문화·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인수 관장은 불교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정신을 바탕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건 없이 나누는 마음으로 복지관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직원·자원봉사자·후원자·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관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취임사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여가·문화 활동 활성화 및 삶의 활력과 관계망 확대 통합돌봄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통한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연결 강화 욕구 기반 사업 고도화와 디지털·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협력과 존중의 공동체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밝혔다. 취임식 후 313일에는 경로식당에서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활동을 진행해 복지관의 실천적 역할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인수 관장은 혼자 만드는 복지는 없다. 함께 할 때 복지는 중심이 된다.”며 어르신과 지역사회, 직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노원신문

 

11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