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일상을 향한 시작
‘나의 뇌를 웃게 하자! 스마일~ 플러스!’
수락노인복지관 치매 고위험군 복합중재 프로그램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나의 뇌를 웃게 하자! 스마일~ 플러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받고, 1년간 함께하게 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뇌를 웃게 하자! 스마일 플러스」는 신체·영양·두뇌·사회·정서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중재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인지 활동과 더불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다이어리 작성, 학습과제 수행, 자조모임 등을 병행하여 참여자의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지연 관장은 “치매 예방은 단기간의 교육이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꾸고 유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스마일 플러스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자신감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과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꾸준히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