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저소득 어르신 후원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마을산타축제’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이 12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약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장갑)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지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마을산타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이 위치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만 6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노인성 질환·치매·정신장애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적 고립,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의 후원은 추운 겨울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본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한편,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마을산타축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및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협조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