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우리동네 동물병원’ 10곳 지정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노원구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권역별로 동물병원 10곳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이 돌보는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으로 1회당 30만원 상당이다. 이 중 일부는 참여 동물병원의 재능기부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구 예산으로 지원한다. 보호자는 1회당 진찰료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나 중성화수술에 한해 지원한다.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가 지원하고 초과분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지원을 원하는 노원구민은 3개월 내 발급된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정 동물병원에 직접 문의하거나 120다산콜센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02-2116-432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