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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우리동네 동물병원’ 10곳 지정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6-03-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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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우리동네 동물병원’ 10곳 지정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노원구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권역별로 동물병원 10곳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이 돌보는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으로 1회당 30만원 상당이다. 이 중 일부는 참여 동물병원의 재능기부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구 예산으로 지원한다. 보호자는 1회당 진찰료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나 중성화수술에 한해 지원한다.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가 지원하고 초과분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지원을 원하는 노원구민은 3개월 내 발급된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정 동물병원에 직접 문의하거나 120다산콜센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02-2116-4325

노원신문

 

 

11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