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세권개발 어디까지 왔나’
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 강연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2월 11일
노원구는 오는 2월 11일 저녁 6시 30분 노원평생교육원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박희윤 개발본부장을 초청,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사업을 주제로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 후 두 번째 개최되는 포럼이다. 박희윤 본부장은 <광운대역세권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설명한다.
광운대역세권개발 사업은 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 계획의 핵심사업에 해당한다. 지난 24년 착공해 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의 본사 이전을 포함해 5성급 호텔, 아이파크몰 조성이 예정되어 있기에, 이 일대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월계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이 일대 재건축을 통해 6700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3032세대의 서울원아이파크와 합치면 약 1만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개발에 해당한다.
박희윤 본부장은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개발’ ‘직-주-락이 결합된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총 17가지의 공공기여 역시 지역의 필요를 최대한 반영했다는 평가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1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