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8년 현장의 기록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
2월 7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함께 노원이라는 아름다운 숲을 이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민선7기와 8기, 지난 8년의 치열했던 구정 현장을 기록한 저서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노원을 ‘힐링·문화·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달려온 ‘노원발전 보고서’의 성격을 띤다.
책 제목인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수락산 자연휴양림(수락휴) 조성 과정에서 탄생한 문장이다. 이는 “도시의 경쟁력은 자연과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오승록 구청장의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노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100년 먹거리를 다룬 <노원은 지금 내일을 짓는 중(미래)>을 시작으로 ▲수락산·불암산과 경춘선숲길의 변화를 담은 <초록이 말을 거는 도시(힐링)>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기록한 <도시의 온도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복지)> ▲일상 속 문화를 그려낸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가 숨 쉰다(문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위한 <함께 만든 도시, 함께 살아갈 당신에게(안전)> 등 분야별 성과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엮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베드타운의 운명을 뒤집고 노원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포기할 수 없었던 치열한 시간들의 기록”이라며 “노원을 사랑하고, 노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모든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특히 오승록 구청장은 이 모든 성과가 48만 구민과 함께 만든 ‘합작품’임을 강조했다. “저와 함께 ‘노원이라는 아름다운 숲’을 이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구민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제8·9대 서울시의원을 거쳐 민선7·8기 노원구청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승록 구청장은 8년 만에 나오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구정활동을 정리한다.
출판기념회는 2월 7일(토) 오후 2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