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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조직개편, 통합돌봄과 신설

미래교육국 신설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기사입력 2025-12-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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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조직개편, 통합돌봄과 신설

미래교육국 신설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여가도시과, 여가생활과 분리

노원구는 261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추어 핵심기능 위주로 재편한 결과, 현행 7() 45() 243팀의 구청 행정기구가 844242팀으로 변경된다.

눈에 띄는 것은 미래교육국의 신설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평생학습과와 교육지원과를 미래교육과로 통합하여 주무 부서로 두었다. 이어 보육가족, 아동청소년, 청년정책, 고령사회정책과가 미래교육국에 포진했다.

두 개 부서의 통폐합으로 미래교육과를 조직한 것처럼, 유사중복된 영역의 비효율, 부서 편제의 필요성이 희미해진 영역은 적극적으로 손질했다. 기존의 가족정책과와 보육지원과가 보육가족과로 통합되고, 일자리경제과 내 6개 팀은 4개 팀으로 줄이며 부서 내에서 핵심 기능 위주의 협업을 우선시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과로 일원화하며 건축 관련 업무로 구청을 방문한 주민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민선 8기 막바지 추진 동력이 필요한 핵심 기능은 강화했다. 여가도시과가 여가생활과와 여가도시과로 분할된 것이다. 여가생활과는 수락휴운영팀과 함께 도서관시설팀이 새로 편입됐다. 여가도시과에서는 철도공원 이탈리아관, 점프 등 새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주요 역점사업 추진을 전담한다.

주민복지국에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미 구는 지난 9월부터 4개 시범동을 대상으로 요양, 돌봄, 주거, 보건의료 등 지역돌봄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대상을 19개 전체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행정지원과 02-2116-3034

노원신문

 

 

10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