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교육문화 > 교육계

노원구, 전국 최고 수준 ‘청소년 슬세권’ 완성

집 앞 10분 거리, 청소년 전용공간 8곳 운영

기사입력 2025-12-27 01: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노원구, 전국 최고 수준 청소년 슬세권완성

집 앞 10분 거리, 청소년 전용공간 8곳 운영

미래 기술 체험까지 맞춤형 인프라 제공

노원구가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청소년아지트)’ 8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청소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학교와 학원 사이,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는 3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년부터 청소년아지트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운영 중인 8곳의 청소년아지트(하쿠나마타타, 끌림아지트, 오락실, 미트업센터, 미트온센터, 차오름아지트, 앤터아지트, 마당)는 각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졌다.

방치된 지하보도와 자전거대여소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미트업센터(월계2)’, ‘미트온센터(월계3)와 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한 하쿠나마타타(상계3·4)’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 재생의 모델이 되었다.

최첨단 가상현실·코딩 체험이 가능한 앤터아지트(월계1)’와 대형 미디어월과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춘 마당(중계1)’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오락기기와 댄스 연습실을 갖춘 오락실(중계2·3)', 동아리 소모임에 최적화된 '차오름아지트(중계4)', 미디어 시설과 라운지를 갖춘 소셜 허브 '끌림아지트(상계6·7)'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여가 시설을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카페에 가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은 청소년들에게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노는 곳을 넘어 청소년 지도사가 상주하며 안전을 관리하고, 때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따뜻한 사랑방 역할도 겸하며 연간 10만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하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0586

노원신문

 

 

10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