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초등학교 직접 모은 성금으로 나눔의 가치 배워
화랑초등학교(교장 정원엽)가 지난 12월 18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181만 1800원)을 공릉2동(동장 장영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화랑초 학생자치활동인 ‘화랑어린이나라’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화랑초등학교는 학생 자치활동인 ‘화랑어린이나라’를 통해 삼권분립 개념을 적용하여 어린이 국회의원, 법관 등을 선출하여 선거와 규칙 제정 등 민주적 절차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임과 참여의 가치를 배우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원엽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웃을 돕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