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진행하는 기숙형 어학연수!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7박 8일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
초등학생 3~6학년 참가자 160명 모집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마다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며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캠프는 오는 1월 18일(일)부터 1월 25일(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총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한 조를 이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안전과 보건 관리도 함께 맡는다. 단체 생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국제 예절도 익힐 수 있다.
교재 중심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뿐 아니라 학습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 및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 및 공항·병원·식당 등 일상 상황을 연출한 실용 영어 수업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캠프파이어 ▲노래와 춤이 결합된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15일(월) 오후 2시부터 22일(월)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99만원이며, 이 중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98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