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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방학 경전철 기공 박석 시의원 ‘임기 내 착공’ 공약 지켜

송재혁 시의원 “강남북 균형 차원에서 동북선 연장”

기사입력 2025-11-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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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방학 경전철 기공 박석 시의원 임기 내 착공공약 지켜

송재혁 시의원 강남북 균형 차원에서 동북선 연장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도봉3)1124일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총 3.93구간, 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90억원 규모이다. 우이방학 경전철은 11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10여 년 넘게 사실상 답보 상태였던 주민 숙원사업이다. 임기 내 착공을 공약으로 내건 박석 의원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의 관계부처 반대가 가장 큰 고비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협의를 이어가 원안을 지켜낸 것이 착공까지 이어진 결정적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이방학 경전철이 개통되면 쌍문동과 방학동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뿐 아니라, 역세권 개발 활성화 등 지역 공간 구조와 주거환경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왕십리에서 상계역까지 연결되는 동북선의 연장도 논의되고 있다. 내년 6월 예정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변경안 용역이 진행 중이다.

송재혁 시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6)강남북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이제는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해서 강북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방학역까지 연장될 경우 동북선의 환승역은 기존 일곱 곳에서 아홉 곳으로 추가될 전망이다.

노원신문

 

101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