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성보정계수 1.68, 용적률 299.78%, 709세대 계획
노원구가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자료는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노원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와 공릉2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계획(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이내에 구청 재건축사업과에 서면 또는 온라인 서울도시공간포털[https://urban.seoul.go.kr]에 의견 제출할 수 있다.
노원구는 오는 12월 1일 17시 공릉2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에서 주민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 주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신속통합기획 추가 자문회의,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병행하며 내년 1월에는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 및 심의 상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10월에 준공된 최고 9층 432세대 규모의 단지다. 지난 17년부터 재건축 안전진단을 추진하였으나, 21년 최종결과 C등급 유지보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년 초,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고 7월에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후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착수해 올해 8월, 동의율 59%를 확보해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이후 1차 서울시의 자문회의를 거쳤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사업성보정계수 1.68을 적용하여 용적률 299.78%에 최고 35층, 총 709세대를 건립하게 된다.
한편, 지난 11월 13일 상계주공7단지도 재건축 정비계획을 접수했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