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한신3차 재건축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 ‘2’ 적용, 용적률 299.68% 최고 35층, 467세대
태릉우성아파트도 주민공람 등 예정
노원구가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공고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노원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계획(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이내에 구청 재건축사업과로 서면 제출할 수 있다. 공람과 더불어 오는 29일 13시 30분에 상계5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 주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노원구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병행하며 내년 1월에는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 및 심의 상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상계한신3차아파트는 1990년 5월에 준공된 최고 15층 348세대 규모의 단지다. 24년 9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올해 7월에는 동의율 58%를 빠르게 확보해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이후 1차 서울시의 자문회의를 거쳐 검토사항을 계획안에 담아 구에 제안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용적률 299.68%에 최고 35층, 총 467세대를 건립하게 된다. 사업성 보정계수 최고치인 ‘2’를 적용했다.
한편, 공릉동의 태릉우성아파트도 지난 10월 22일 주민제안이 접수되어 서류검토 후 주민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