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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서울교통공사 ‘함께 노래하다, 예술로 물든 우리 마을’

기사입력 2025-10-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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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서울교통공사

함께 노래하다, 예술로 물든 우리 마을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은 서울교통공사 상계영업사업소(소장 이은영) 및 도봉차량사업소(소장 윤천주)와 협력하여 노원역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무대에서 장애예술 공연 문화가 있는 우리 마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성민복지관 소속의 나누리합창단과 위대한 하모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사내동아리 둥기리둥둥이 함께 참여했다. 세 팀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하철 역사 속을 예술과 공감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이은영 소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애인이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 없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현미 관장은 오늘의 공연은 장애와 예술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문화의 장이었다성민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민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공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9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