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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어울림체육센터 운영 법인 결정

송재혁 시의원, 구체적인 지역주민 지원책 마련 요구

기사입력 2025-10-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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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어울림체육센터 운영 법인 결정

송재혁 시의원, 구체적인 지역주민 지원책 마련 요구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6)1027, 서울시 체육정책과와 수탁 운영 법인인 체육회로부터 어울림체육센터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공사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수락산역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5,100)에 연면적 14,780(지하 2, 지상3) 규모로 들어서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과 전문 체육인이 함께 어울려 수영, 볼링,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상생 체육시설로 내년 3월 준공, 6월 개관 예정이다.

국비 741400만원, 시비 6982000만원 등 총 7723400만원이 투입되어 10레인의 수영장과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32레인의 볼링장, 체력단련장(헬스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추었다.

지난 9월 서울시 체육회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운영 법인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장애인과 고령층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노원구뿐 아니라 서울 동북권 주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접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혁 의원은 수락산과 조화를 이루는 외부 조경과 함께 장애인과 고령층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내외부 동선과 실내 안내 표지판의 설치 등 고령 친화적인 디자인에 신경 써달라.”고 주문하고 우여곡절 끝에 건설되는 체육센터인 만큼 준공 전에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책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리고 조경 등 마무리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 예산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99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