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구민체육센터 6월 16일부터 임시운영
수영, 기구필라테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수락산역 어울림체육센터는 연말 개장
노원구가 공릉구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임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월 12일 오후 3시 개관식 행사를 개최하고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시 운영한다.
공릉센터는 인근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했다. 지상3층, 지하3층에 연면적 2,519㎡ 규모이며 ▲4레인의 수영장 ▲헬스장 ▲기구 필라테스 ▲다목적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장애인용을 포함한 4대의 키오스크를 로비 공간에 배치했다.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기구필라테스 및 기타 실내 체육(인라인,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으로 정했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현장,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다만 일부 종목은 신규 주민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노원구에는 지난해 상계구민체육센터가 개관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준공 예정이다. 중계구민체육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위치에 재건립하고, 월계동에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공공용지에 다목적 실내체육시설이 조성된다.
노원구청 체육도시과 ☎02-2116-084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