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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대학생 서포터즈 ‘더 편한 우리 마을 만들기’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장애 친화적 마을’ 지역 변화의 시작

기사입력 2025-10-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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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대학생 서포터즈 더 편한 우리 마을 만들기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장애 친화적 마을지역 변화의 시작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은 장애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더 편한 우리 마을 만들기위촉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노원구 내 상점을 직접 방문하여 발달장애인이 상점을 이용할 때 이해를 돕는 쉬운 메뉴판과 안내문을 제안하고, 지체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개선하며, 지역상점 종사자의 장애 인식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와 지역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작은 변화라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이 더 따뜻하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현미 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장애 인식 개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안에서 포용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민복지관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학생·지역상점·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구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이해와 배려의 마을을 만들어 간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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