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우리는 즐겁게 논다
제20회 노원 아동청소년 ‘용감한 축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와 노원구 지역기관의 아동․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제20회 용감한축제’를 10월 25일(토) 상계근린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용감한 축제는 ‘실력에 상관없이 용기 내어 참여하는 축제’라는 취지로 20년 전 교육복지 학교와 지역의 방과후교실,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돗자리를 펴고 시작했던 작은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이제는 많은 아동·청소년이 기다리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축제는 아동·청소년 대상 공모를 통해‘#20년째_잘 노는 중’이라는 축제 부제를 선정했다. 축제를 통해 ‘우리는 즐겁게 놀면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에는 총 50개 학교와 지역기관이 참여했으며,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청소년만 500여명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라는 취지를 잘 살렸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 발족한 ‘북부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 학부모 봉사단’이 재능기부 등으로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세부 행사로는 여는 공연인 ‘어깨동무합창단’을 시작으로, 개막식에 이어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연마당 18팀 ▲체험마당 13팀 ▲판매마당 15팀이 운영되며 행사 중간에는 특별 이벤트 등도 준비되어 있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