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몸짓, 극한 재미! 도전하는 짜릿함, 구경하는 아찔함
세상 힙한 축제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11월 1일 노해체육공원 댄스배틀,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그래피티 체험
노원구가 11월 1일 노해체육공원에서 「2025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스포츠(X-게임)를 중심으로 극한의 몸짓, 극한의 도전을 추구하는 이들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꾸려진다. 대회는 크게 ▲X-게임 경연 노원X-TOP 국제교류전 ▲댄스 경연 N.O.M(Nowon On Move) ▲키즈 밸런스레이싱 대회 ▲그래피티 체험 등 부대행사로 구성했다.
노원X-TOP 국제교류전은 국내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X-게임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리모델링하며 조성한 게임장 ‘노원X-TOP’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BMX 스트릿, 스턴트 스쿠터, 어그레시브 인라인 4개 종목이 펼쳐진다. 국내 대표 선수와 해외 3개국의 초청 선수들의 출전으로 대회의 수준도 높다.
N.O.M은 프리스타일 올장르 스트릿댄스 배틀이다. 왁킹, 하우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 160명이 일대일 경쟁을 펼친다. 전문 DJ와 MC가 흥을 돋운다.
키즈 밸런스바이크 레이싱대회는 아직 두발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동들이 타는 무동력 자전거로 균형감각을 보여준다. 3~6세 유아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도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이, 연령별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자는 10월 29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댄스대회는 참가비가 1만 5천원이다. 참가에 필요한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공원에 마련된 대형 조형물에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Graffiti)’ 체험은 대회장의 분위기를 더욱 ‘힙’하게 끌어올린다. 감성적인 캠핑 휴식장도 마련되어 있고, 푸드트럭의 먹거리나 스트리트 패션 팝업 부스, 포토존, 페이스페인팅이 행사장 곳곳에 차려진다.
아동청소년과 ☎02-2116-057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