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 ‘노원 점프’ 공사 현장 방문
건축물 품질 향상 및 이용자 안전 확보 의견 제시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노연수)는 10월 20일, 하계동 252-6번지 일대의 아동청소년 이색레포츠복합체험시설 ‘점프’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노원구청 김정한 여가도시과장과 이순우 건축과장 및 직원 등이 함께하였다.
작년 12월 착공한 ‘점프’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로서 인도어 카트, FPS 서바이벌 체험장, 다중형 복합로프, 인공암벽, 롤글라이더 등 다양한 이색 체험존을 갖출 계획이며, 현재 주요 시설물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의원들은 실제 운영을 가정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건축물 품질 향상과 이용자 안전 확보, 주민 불편 사항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서 ▲하자 없는 책임시공 당부 ▲강우로 인한 소음에 대비한 천장 마감공법 점검 ▲건축물 방재·방염·방수 기능 강화 ▲인구 밀집에 대비한 내·외부 소음 방지 ▲주차 및 교통대책 마련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시설 인근 쓰레기 대책 강구 ▲식음료 가격 적정화 및 인근 상권 침해 최소화 ▲응급의료 대책 수립 ▲CCTV 사각지대 최소화 ▲체험시설 안전장치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이 부서에 전달되었다.
노연수 위원장은 “점프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모험형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시설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세심히 살피겠으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