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심사 마무리
점프 건립 70억원, 동막골 자연휴양림 18억원, 광운대역 육교 11억원
윤선희 예결특위 위원장, 감액 5건, 증액 1건, 신설 6건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4월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선희)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제1회 추경안은 기존 기정예산 1조 2989억원보다 약 171억원 증가한 총 1조 3160억원 규모로 편성되었다. 노원구는 제291회 노원구의회 임시회에 추경안을 제출하면서 순세계잉여금 107억 3천만원, 보통교부금 증가분 59억 6천만원, 국․시비 보조금 추가 내시액 등 4억 1800만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재원으로 연희마당놀이 2억원, 복합체험시설 점프 건립 공사비 70억원, X-TOP 국제교류전 1억 8700만원,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조성비 18억 3800만원, 100만 그루 나무심기 10억원, 공릉가로공원 정비 5억원, 광운대역 육교 보수·보강공사 11억 4600만원, 국시비 매칭 사업 추가 부담금 9억 1900만원 등을 편성하였다.
상임위별 검토를 거쳐 예결특위는 구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복리증진에 중점을 두고 깊이 있는 논의 끝에 ▲감액 5건 1억 2백만원 ▲증액 1건 2백만원 ▲신설 6건 1억원 등 예산을 조정했다.
100만 그루 나무심기(9억원 중 7000만원), 흡연부스 관리비(3459만원 중 1958만원), 둘레길 유지비(6천만원 중 500만원), 작은도서관 운영비( 5600만원 중 500만원), 공중화장실 관리비(540만원 중 300만원)를 일부 삭감해 공원근로자 물품구입비를 200만원 증액해 2200만원으로 하고, 자원봉사자 인증배지(958만원), 북부복지관 차량구입(1000만원), 의용소방대 활동비(800만원), 우이천 제방정비(4000만원), 갈말공원 어닝(300만원)을 신설했다. 나머지 3000만원을 내부유보금으로 남겨두었다.
아울러, 옥외광고발전기금은 5억 3357만원의 예치금을 추가로 회수해 노원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에 4억 6천만원ㄹ르 추가로 지급한다. 4657만원은 일반예치금으로 둘 계획이다. 이 같은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선희 예결위원장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예산들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