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참여학교 모집
서울시환경교육센터, 11월부터 초등학교 대상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운영을 앞두고,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탄소중립을 주제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24년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환경보전원(국가환경교육센터)과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환경교육 차량을 활용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의 탄소중립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1일(화)부터 12월 12일(금)까지 운영되며, 서울환경교육플랫폼(www.seec.or.kr)을 통해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대상 학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또는 동아리로, 총 20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40분이며, 한 학교당 최대 1개 일자에 4회차까지 신청할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