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환경재단 ‘탄소제로 노원, 탄탄대로 노원’
세계환경의 날 기념 환경문화행사 개최
(재)노원환경재단은 ‘2025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7일 중랑천환경센터 및 창동교~노원두물마루 일대에서 환경문화행사 ‘탄소제로 노원, 탄탄대로 노원’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원환경재단 소속 기관들의 주민참여 환경행사를 통합해 노원구민 모두가 함께하는 노원의 대표 환경축제로 확장하여 개최되었다. 주민 500여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다지는 장이 되었다.
특히 ‘탄탄대로 걷기 챌린지’에는 노원구민 250명이 참가하여 2km 및 4km 걷기코스를 완주해 탄소중립 실천스티커 획득과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조류·어류·수서무척추 등 생물다양성 탐사대회 ▲20개 환경체험 부스 ▲환경주제 공연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지역 환경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풍성한 현장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구민회의 위원장, 탄소중립추진협의체 위원장, 노원불교 사암연합회 회장스님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환경 실천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우창수와 개똥이들’ 어린이합창단 및 노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공연(달빛소리, 레후아훌라)도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원환경재단은 “환경문화행사는 구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노원구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원환경재단 02-979-656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