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구의원, 수락현대아파트 사방시설 긴급 현장 점검
극한 호우 대비 근본적 예방대책 주문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행정재경위원회, 노원바)은 지난 9월 1일 수락현대아파트를 방문해 잇따른 집중호우로 토사 준설 등 기능 복구 및 개선이 시급한 사방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수락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요청으로 현재 노원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방시설 복구 과정을 살펴보고 집중호우 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구조적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준성 의원은 “사방시설이 단지와 불과 10여 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재해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 소관부서가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서 조속히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 현장 주변이 협소하고 장애물이 많아 공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이다. 예산 추계를 서둘러주면 이번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 소관부서와 회의를 열고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락현대아파트 사방시설도 시설 기능 복구는 신속하되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 예방대책을 마련해 주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김준성 의원은 지난 6월에도 수락현대아파트 인근 수락산 디자인 거리 등산로와 둘레길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환경점검을 진행하고 유아숲체험장 및 생활체육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노원구에 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