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기 구의원, 수락산 별빛마을 폭우 피해 현장 방문
반복되는 침수 피해 없도록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 주문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마)이 수락산 별빛마을을 방문해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별빛마을에서는 다수의 가구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정영기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전달받은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꼼꼼히 청취한 뒤, 구청 담당부서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배수로를 전면 점검하여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 조치할 것 ▲빗물이 특정 지점에 집중되지 않도록 추가 배수관을 설치할 것 ▲ 배수로 인근 주택에 턱을 설치하여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2차 피해를 막을 것 ▲도로와 배수구의 상·하단 단차를 개선해 물 고임과 역류 현상을 예방할 것 등 실질적 배수체계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정영기 의원은 “현장을 다녀보니 해마다 증가하는 강우량에 따라 기존 수준의 대비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 앞으로도 구청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신속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추진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