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기 의원, 당고개오거리 횡단보도 안전문제 논의
백사마을 물건기본조사 현장 방문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노원마) 6월 16일 개발을 앞두고 SH공사의 물건기본조사 재조사 현장인 인 백사마을을 방문했다.
백사마을은 이미 감정평가 및 물건기본조사를 완료한 상태이나 일부 주민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기본조사 기회를 놓치는 문제가 발생했다.
정영기 의원은 “물건기본조사가 이루어져야 감정평가와 주민 재산권 보장이 이루어진다. 앞으로도 조사 일정과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계동 당고개오거리의 횡단보도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 나섰다. 노원구청 교통지도과와 인근 학교 학부모회 및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했다.
문제가 된 횡단보도는 당고개오거리에서 덕릉로94길로 진입하는 구간에 있는 것으로, 특히 이 구간은 재현중학교, 재현고등학교 그리고 상계제일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시작점에 해당한다. 신호등이 설치된 대로변 횡단보도와 약 10여 미터 떨어진 곳이다. 두 개의 횡단보도가 짧은 구간 나란히 있어 주민들이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여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영기 의원은 논의를 통해 신호등이 없는 곳을 없애거나, 두 횡단보도 사이의 거리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