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기 구의원, 복지 사각지대 주민 상담 지원
복지 문턱 낮추는 아름다운 동행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마)은 4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민원인과 함께 상계3·4동 주민센터를 찾아 상담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민원인은 글을 읽지 못하고, 과거 큰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생계가 막막했지만 복지 신청 방법을 몰랐고, 제도 이용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정영기 의원은 “정보 부족이나 심리적 부담감으로 복지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진짜 필요한 곳에 제도가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영기 의원은 3월 19일 통합사례관리사 및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적 고립 청년을 만나 직접 소통했다.
이날 만난 청년은 장기간 은둔과 고립 상태를 겪으며 신체적,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로 인해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외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 보장, 건강 및 심리상담, 채무조정 등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였다.
정영기 의원은 청년의 현재 상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동행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주거·생계 문제 해결과 정신보건 의료기관 연계, 채무조정 및 생활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정영기 의원은 “청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 청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뜻을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