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청년일삶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15주 프로그램 참여자 48명 모집, 최대 220만원 수당
노원청년일삶센터(센터장 서정화)는 4월 1일부터 시작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프로그램 참가자 48명을 모집한다.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노원구 청년은 39세까지)을 대상으로 밀착상담과 사례관리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15주 중기과정에는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의 5개로 모듈로 구성된다.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여 사회활동 참여 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의지 독려한다. 프로그램 참여로 또래청년과 교류를 형성하는 한편 ‘일경험’ 으로 사회활동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수자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장기프로그램은 2월 19일 개강해 진행 중이고, 이번에 중기프로그램 48명을 모집한다. 8월에는 단기프로그램도 모집할 계획이다.
3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노원청년일삶센터는 지난해 86명이 수료해 고용노동부 사업 등 연계해 구직활동 중이다.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취업, 직업훈련 연계 등의 성과가 우수하여 지난해 노원구청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