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문화패스, 관람비 20만원 지원
2002~2005년생 2만 7천명 모집
청년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가 3월 18일까지 ‘2025 서울청년문화패스’ 참여자 2만 7000여명을 모집한다. 서울 거주 20~23세 청년에게 연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한다. 입시와 경쟁, 군입대로 문화생활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02년~2005년에 태어난 서울 거주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수혜자도 재신청이 가능하나,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로 기준이 강화되며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조건이 동일한 경우 소득이 낮은 순으로 지원자를 선발한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에게 최대 3년까지 연령을 가산하여 1999년생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예매하여 관람하면 된다. 단, 미사용 관람비는 올 연말 소멸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된다.
한편,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신청하면, 디지털화폐 활용성 시범사업인 ‘디지털 바우처 청년 체험단’ 신청도 가능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