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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불안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

아늑한 카페에서 150여 건 상담

기사입력 2025-07-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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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불안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

아늑한 카페에서 150여 건 상담

노원주거복지센터는 지난 625일 무허가 노후주택이 많은 상계동 노후주택지인 상계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주거상담을 개최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9시 시작 전부터 대기줄이 길계 이어졌다. 센터 측은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동네의 카페에서 상담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상담을 통해 약 150명의 상담케이스를 발굴했다. 주거복지센터를 잘 알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해 주거 고민을 덜어 드렸다. 상담 현장에서 새롭게 발굴된 주거 위기 사례가 많아 향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상담을 받은 주민은 열악한 환경에서 이주를 하고 싶으나 어디를 가도 속 시원한 답변을 못 들었는데, 오늘 제대로 된 답변을 듣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상담에는 노원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발굴되어 전세임대아파트 입주에 성공한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센터의 도움을 통해 주거 안정을 이룬 자원봉사자는 제가 받은 도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누군가에게도 안정적인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기회를 접하지 못하여 이사하지 못한 분들께 이동상담을 통해 밀착상담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캠페인을 지속해서 보다 많은 주민이 주거복지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주거복지센터 02-930-1180

 

노원신문
 

 

 

8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