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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도로기전처, 취약계층 가정 대상 LED 조명 교체

중계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5-06-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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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도로기전처, 취약계층 가정 대상 LED 조명 교체

중계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 전개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618, 서울시설공단 도로기전처와 협력하여 중계 주공3단지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지원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서울시설공단과 복지관은 21년부터 주공3단지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도로기전처 임직원 18명이 참여해 5가구를 방문해 낡은 형광등 16개를 교체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올해는 조명 교체에 더해 정서지원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 10명을 복지관으로 초청해 임직원들과 함께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직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조명이 고장 나도 쉽게 교체하지 못했는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집 안이 밝아지고 이동도 한결 안전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꽃을 만지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분도 좋아졌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연진 관장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주공3단지 내 어르신 가정의 생활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오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일상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도로기전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노원신문

 

 

8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