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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여름방학 영어 캠프 참가자 160명 모집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 삼육대학교에서

기사입력 2025-06-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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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여름방학 영어 캠프 참가자 160명 모집

727일부터 83일까지 78일 삼육대학교에서

원어민과 함께 놀며, 문화체험도 하고, 영어교육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운영을 통해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캠프는 오는 727()부터 83()까지 78일간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총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이 함께 맡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갈등 조정, 안전 및 보건 관리까지 함께 책임진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숙식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생활 예절을 배우게 된다.

수업은 교재 중심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및 발음 훈련 외에도,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흥미와 몰입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공동체 프로그램 미니 올림픽 캠프파이어 그리고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 등 또래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활동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623() 오후 2시부터 630()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99만원이며, 이 중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989

노원신문
 

 

 

8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