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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초등학교 6학년들의 등굣길 음악회

개교기념일 맞이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음악 선물

기사입력 2025-06-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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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초등학교 6학년들의 등굣길 음악회

개교기념일 맞이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음악 선물

서울연지초등학교(교장 이승미)는 지난 612일 특별한 음악 행사로 개교기념일을 맞이했다.

6학년 전체 학생들은 이른 아침 한자리에 모여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음악회를 위해 6학년 학생들은 음악 수업은 물론, 아침과 점심시간 틈틈이 모여 연습에 매진하였고, 그 결과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

초등 예술하나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전통악기 소금으로 교가와 아리랑을 연주하였고, 특히나 아리랑6학년 한성연 학생이 직접 노래까지 불러 노래의 감동을 더했다. 교실 악기로 연주한 올챙이와 개구리6학년 담임선생님 세 분이 직접 카주슬라이드 휘슬이라는 효과음 악기를 연주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연주가 되었다. 마지막 연주곡은 학교 가는 길, 학교로 향하는 길이 즐겁고 행복한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주해 모든 이들에게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합주의 경험을 통해 함께 빚어내는 소리의 어울림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한 6학년 학생들은 연습 과정에서 서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오늘 멋진 연주가 가능했다.”며 무대에 대한 만족과 보람을 공유하였다.

등굣길 음악회를 관람한 1학년 선생님은 “6학년 전체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준비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아침부터 귀가 호강하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물이 되었다.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찾아가는 음악 선물이 되어 준 등굣길 음악회는 서울연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자, 학교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이승미 교장선생님은 아침 등굣길 연주가 우리 연지 어린이들에게 평생 기억의 한 조각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83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