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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룸센터 청소년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확대

셀프 리더십, 실전 경험, 청소년 스스로 성장

기사입력 2025-06-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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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룸센터 청소년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확대

셀프 리더십, 실전 경험, 청소년 스스로 성장

노원구가 중고등학교 수업 과정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 체험 특화기관인 <상상이룸센터>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 팀빌딩(Team-building) 제품 기획 및 제작 청소년마켓 참여의 전 과정이 포함된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창업 코치, 직업인 멘토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다 보니 초기에는 자신의 역할에 혼란을 겪거나,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반복적인 시도와 피드백을 거치면서 청소년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유도해 창업의 전 단계를 경험하는 순환적 성장을 도모한다. ‘셀프 리더십모델이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 주체적 리더십을 기르도록 창업가 멘토, 창업 코치, 학교의 진로 전담교사 등이 함께 고안하고 역할 분담과 체계를 명확히 구축한 것이다.

노원구는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강화되면서 학점 이수가 가능한 창업동아리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시설의 역할도 중요해졌고, 때마침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이라는 제도적 변화와 교육 현장의 요청에 따라 진로전담 교사협의회의 의견도 반영했다.

올해는 30개 중고등학교, 학생 3500명 규모로 커졌다. 프로그램도 5회기에서 최대 8회기까지 늘려 청소년 활동이 다양해지고 효과성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0577

노원신문

 

8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