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철거로 이전하는 평화의 집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새 거처 민생 현장 직접 점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4월 24일, 재가복지시설인 중계본동 ‘평화의 집’의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생활하게 될 새로운 거처를 점검했다.
‘평화의 집’(원장 임춘식)은 1987년 중계동 백사마을 입구에 개원해 38년째 지역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최근 백사마을이 재개발로 철거에 들어가면서, 시설은 불가피하게 이전할 곳을 찾아야만 했다.
손연준 의장은 임춘식 원장으로부터 새로운 거처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새 공간은 비가 새고, 벽 곳곳에 곰팡이가 피는 등 어르신들이 생활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한 상태였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보기로 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