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책누리작은도서관
배우 소유진 ‘어린이 과학동아’ 기부
중계본동 책누리작은도서관(회장 김희정)은 「어린이 과학동아」 배우 소유진으로부터 잡지책을 기부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배우 소유진이 지난 2월 본인의 자녀가 보던 책을 기부하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에 응모해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이루어졌다.
「어린이 과학동아」는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끌 만한 내용이 많은 잡지로, 초등학생 이용자들에게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책누리 작은도서관은 2024년에 발간된 1년치를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게 되었다.
김희정 회장은 “어린이 및 성인 학부모 이용자가 많은 중계본동에서 다양한 신간 도서와 함께 어린이 잡지까지 비치하게 되어 쾌적한 독서환경을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책누리작은도서관은 서울시나 민간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 및 도서 관련 이벤트 및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도서 및 월간 잡지 등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책누리작은도서관의 폐기 도서 중 이용 가치가 높은 도서는 선별해서 동 축제 개최 시 판매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후원할 예정이다.
중계본동 주민센터 ☎02-2116-261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