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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노원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영

25인승 버스 20분 간격, 20개 이상 정류장

기사입력 2025-02-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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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노원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영

문화예술, 체육시설 등 공공행정 접근성

25인승 버스 20분 간격, 20개 이상 정류장

교통 불편을 겪는 구민들이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원구가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의 면적은 서울시에서 4번째로 넓은 35.44이며, 인구수 역시 4번째로 많은 49만여명에 달한다. 넓은 권역에 많은 사람이 사는 만큼 각종 사업을 펼칠 때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4개의 보건지소를 설치하고, 권역별 도서관과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는 이유도 접근성에 있다. 그러나 접근성의 사각지대는 숙제였다.

노원구는 타지역의 공공 셔틀버스 사례 연구, 지역 마을버스 관계자와의 협의 조정 등을 거쳐 지난해 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방문자, 동 주민센터, 기타 교육, 문화, 예술, 체육시설 및 도서관 이용자 등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와 어린이 등이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는 현재 1개 순환 노선에 20개 이상의 정류장을 두고, 25인승 버스를 20분 내외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노원구청 교통행정과 02-2116-4036

노원신문

 

72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