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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아 읽는 ‘띵동! 책 배달 서비스’

도서관 방문 어려운 주민, 다 읽으면 방문 회수

기사입력 2025-02-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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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아 읽는 띵동! 책 배달 서비스

도서관 방문 어려운 주민, 다 읽으면 방문 회수

노원구가 도서관 운영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띵동!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띵동! 책 배달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양육자, 어르신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희망하는 도서를 집이나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노원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회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 도서가 발송되면 최장 21일 동안 책을 읽고 반납하는데, 반납 역시 방문회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책배달 서비스는 217월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3년째인 작년에는 3658권을 이용했다. 이 밖에도 노원구는 도서관이 아닌 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도 연간 1만 권 이상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노원구는 9곳의 공공도서관을 필두로 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41개소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6개소의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며 걸어서 10, 우리동네 도서관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노원중앙도서관 02-950-0017

노원신문
 

 

 

6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