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시의원,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감사패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회장 박영심)는 12월 27일 김경숙 노원주거복지센터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노원4)에게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힘써온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민간위탁 16개 자치구 주거복지센터가 모인 단체이다.
서준오 시의원은 서울시민의 주거권 옹호 기능을 수행하는 서울주거복지협회의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우리가 말한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성과와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서 지난 2년간 진행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한계점을 진단하였다.
서주협은 복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의 지침 시행, 섬세한 실적 취합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처리지침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법 조항 개정, 공공임대주택의 대폭 확대와 전세임대주택 지원금 상향 조정, 주거복지 전달체계의 지역 기반화와 사례 밀착화를 제안했다.
김경숙 노원주거복지센터장은 노원구 취약계층의 주거에 관심을 가지고 서주협의 위상과 16개 주거복지센터의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서준오 시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원주거복지센터는 지역의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다. 노원구민의 주거상향에 꼭 필요한 전문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