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주거상향지원사업 포럼 개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상향지원 예산 증액 제안
노원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경숙)가 소속되어 활동하는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는 지난 9월 27일 서울시 민간위탁 16개 자치구 주거복지센터가 모여 서울시의회에서 '우리가 말한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성과와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준오 의원(노원4)과 공동주최했다.
서주협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지원사업과 주거권 옹호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지난 2년간 진행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한계점을 진단하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포럼은 사례연구와 전문가, 실무자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의 현실화를 위한 주거취약계층 업무처리지침 조항 개선, 가구상황 반영을 위한 행정복지전달체계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임대주택 운영방안 개선,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예산 증액 등이 제안했다.
서주협은 복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의 지침 시행, 섬세한 실적 취합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처리지침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법 조항 개정, 공공임대주택의 대폭 확대와 전세임대주택 지원금 상향 조정, 주거복지 전달체계의 지역 기반화와 사례 밀착화를 제안했다.
노원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 민간위탁 16개 기관과 연대하여 네트워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시원, 쪽방 반지하가구 등 주거가 취약한 가구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임대료 연체 및 기타 사유로 퇴거위기 가구들의 임대료 지원과 임시주택으로의 연계지원, 주거복지 관련법 및 공공임대 주택정보 안내, 주거 관련 교육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1인가구의 소규모 집수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노원주거복지센터는 지역의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다 노원구민의 주거상향에 꼭 필요한 전문기관으로서의 향상을 기대한다.
노원주거복지센터 ☎02-930-118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