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초등학교, 누적 기부금 1251만 3790원
18년부터 학생 영어독서마라톤 ‘리다톤’
청원초등학교(교장 황용기)는 재미있는 독서습관과 이웃을 돕는 나눔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 참된 교육 행사 영어독서마라톤 ‘리다톤(Read-a-thon)’ 으로 모인 117만 4720원의 기부금을 12월 27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전달하였다.
청원초등학교 영어 독서 마라톤 행사는 독서 장려 행사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18년부터 꾸준히 진행하여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총 1251만 3790원을 노원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하였다.
학교 측에서는 24년부터는 ‘리다톤’행사를 연 1회에서 여름과 겨울 연 2회 진행하여 312명이 참여하여 총 252만 5980원의 기부와 함께 학생들의 독서습관과 나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황용기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과 나눔 통한 인성 발달은 삶에서 꼭 필요한 덕목인데 매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쁘고,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본 행사를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전교회장단은 “영어책을 읽으면서 하기 싫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함으로써 소중한 금액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서 놀랍고, 뿌듯하다.”는 말과 함께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꼭 잘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재단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와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였다. 기부금은 100% 노원구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