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복지관, 경계선아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
느린학습 아동 인지학습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월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동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과 노원교육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회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계선지능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사회적응력 및 인지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경계선지능 아동 지원사업’으로,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아 인지학습 강사를 채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집단 인지학습 프로그램 및 창의적 체험활동,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외부 체험활동, 정기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응력과 인지학습능력이 낮아 학교 부적응 및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아동이 증가하고 있다. 경계선지능 아동은 법적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따라 노원구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사회 사회적응에 필요한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