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교육문화 > 모임소개

전임 주민자치위원장 모임 '주사위' 성금 1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4-12-07 15: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전임 주민자치위원장 모임 주사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 전달

주민을 사랑하는 위원장들의 모임’(약칭 주사위, 회장 배일성)이 지난 125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주사위는 14~17년에 활동하던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의 모임이다. 17년 일괄 임기가 끝나자 배일성 주사위 회장(중계2·3), 명영학 부회장(월계3), 김춘심 부회장(상계8), 문효숙 간사(상계9)를 비롯해, 김경혜(하계2), 김관수(상계1), 김동식(월계1), 박광희(상계10), 서강열(중계4), 염두호(상계6·7), 이강복(상계5), 전정률(중계1), 허종대(월계2) 15명이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배일성 회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을 그만둔 지 오래됐어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옛날 그대로 즐겁게 만나오고 있다. 지금도 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지만 주사위 차원에서 봉사를 해보자는 뜻이 모여 지난 1년간 월모임 회비를 아껴 성금을 내게 됐다. 앞으로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하는 주사위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김춘심 부회장은 이제 나이 먹고 세월이 흘러서 8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못했던 것을 해보자는 것에 공감해서 각 주민센터에서 고추장 만들기 등 주민을 위한 사업을 하기도 한다. 성금도 그래서 내게 됐다. 이제 첫발을 들였으니 더 아껴서 매년 조금씩 성금을 늘려가겠다. ”고 인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을 하셨던 분들은 동네에서 일하시며 동네 발전의 발판이 되신 분들이시다. 자기 돈과 시간을 쓰고 희생과 봉사를 해오셔서 동네에 여러 변화를 이루셨다. 지역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시는 분들이라 지금도 동네를 바라보는 눈도 남다르시다. 성금까지 내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히 잘 쓰겠다.”고 인사했다.

배일성 회장은 주사위라는 이름 석자로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을 위해 무슨 도움을 줄까 고민한다.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모인다. 모일 때마다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다. 지금은 주민자치회가 됐지만 주사위 회원들은 다른 동도 서로 방문하며 후배들을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지금 주민자치회장들도 내년 2월이면 19개동 중 17명이 다 바뀐다. 주사위 문을 항상 개방을 해놓고 있지만 가입은 강제가 아니다.”고 소개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6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