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초등학교 4학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
중계해봄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200만원
서울원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학생들은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32만 1580원을 12월 10일 중계1동 주민센터에 전액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중계해봄어린이집(원장 이경희)도 지난 11월 2일 개최된 ‘다가족 참여 한마당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200만원을 기부하였다.
플리마켓은 원장 및 교직원, 원생과 학부모들이 기증한 도서, 놀잇감, 의류, 주방용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중계해봄어린이집의 대표 프로그램인 부모참여 활동에서 제작한 매실청(6월), 고추장(9월), 그리고 커피, 유자차, 대추차 등 다과류도 판매 품목으로 선보였다.
이경희 원장은 “플리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수익금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계1동 주민센터 ☎02-2116-2664
노원신문